스마트폰용 내비 '맵피' 중간 목적지 설정 기능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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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엠엔소프트의 무료 스마트폰용 내비게이션 ‘맵피’가 중간 목적지를 선택할 수 있는 신규 기능을 21일 업데이트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중간 목적지를 최대 2곳까지 설정할 수 있게 됐다. 먼저 가고자 하는 최종 목적지를 선택한 뒤 주유소를 경유지로 설정하는 식으로 이용하면 편리하다. 맵피는 지난 달부터 경로상 주유소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각종 주유소 정보를 비교해 가장 저렴한 주유소를 쉽게 찾을 수 있다. 세차 가능 여부도 알려준다.
맵피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경유지 기능 외에도 주변 검색을 손쉽게 할 수 있도록 카테고리를 개선했다. 맵피는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다운 받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이우상 기자 idol@hankyung.com
이번 업데이트로 중간 목적지를 최대 2곳까지 설정할 수 있게 됐다. 먼저 가고자 하는 최종 목적지를 선택한 뒤 주유소를 경유지로 설정하는 식으로 이용하면 편리하다. 맵피는 지난 달부터 경로상 주유소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각종 주유소 정보를 비교해 가장 저렴한 주유소를 쉽게 찾을 수 있다. 세차 가능 여부도 알려준다.
맵피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경유지 기능 외에도 주변 검색을 손쉽게 할 수 있도록 카테고리를 개선했다. 맵피는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다운 받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이우상 기자 ido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