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는 최대주주가 故 함태호 명예회장에서 함영준 회장으로 변경됐다고 22일 공시했다.

함 회장의 보유 지분은 총 28.91%로 늘어났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