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명완 세광 대표는 동원금속 주식 3만3140주(지분 0.09%)를 장내매수, 지분율이 기존 29.05%에서 29.14%로 늘었다고 23일 공시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