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앱지스는 멕시코 업체(Laboratorios PiSA S.A. de C.V.)와 10억6100만원 규모 고셔병치료제 애브서틴(이미글루세라제) 원액 수출 계약을 맺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개별 기준 매출의 9.25%에 해당하며 계약 기간은 오는 30일까지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