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아이티아이는 GS건설과 105억4100만원 규모 철도 종합시험선로 건설 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기준 매출의 12.75%에 해당하며 계약 기간은 2018년 12월31일까지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