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꿈에그린 도서관' 60호점 입력2016.12.23 17:18 수정2016.12.24 00:58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화건설이 지난 22일 경기 광주시 초월읍에 있는 사회복지법인 SRC보듬터에서 장애인시설과 지역아동센터 등의 일부 공간을 리모델링해 작은도서관으로 꾸미는 ‘꿈에그린 도서관’(사진) 60호점을 개관했다.한화건설 사내 봉사단원 30여명이 복지시설의 남는 공간을 리모델링하고 붙박이장을 설치해 도서관·학습공간으로 꾸몄다. 2011년 시작된 이 프로그램으로 한화건설은 지금까지 60곳의 작은 도서관을 열고 3만여권의 책을 기부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압구정 신현대 공시가 26% 껑충…원베일리 보유세 1800만원 서울 강남권과 한강벨트 인근 고가 아파트 보유자는 올해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 등 보유세 부담이 많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와 성동구 용산구는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2 집값 올랐다고 좋아했더니…세금만 '1800만원' 낼 판 올해 전국 공동주택(아파트·다세대·연립주택) 공시가격이 평균 3.65% 상승했다. 서울 등 수도권 공시가격은 올랐지만 지방은 떨어져 양극화 현상이 나타났다. 아파트값이 급등한 서울 강남권에서... 3 아이유 청담 아파트, 공시가 1위 공동주택 올해 전국 공동주택 중 공시가격이 가장 높은 곳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 에테르노청담으로 조사됐다. 4년 연속 가장 비싼 아파트이던 청담동 더펜트하우스청담을 제쳤다.13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5년 공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