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스티브 첸 유튜브 공동창업자 입력2016.12.25 19:31 수정2016.12.26 03:03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실리콘밸리에서는 누구나 창업을 생각한다. 컴퓨터학과나 전자공학과 박사과정 학생은 특히 더 그렇다. 그렇지 않으면 부끄럽게 여겨야 할 정도다. 하지만 창업한 뒤의 실패는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는다. 다시 시작하면 되기 때문이다.”-스티브 첸 유튜브 공동창업자, 자서전 《유튜브 이야기》에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조회수에 눈 먼 '괴물 아빠'…갓난 아기로 차 유리 닦았다 미국의 한 남성이 자동차 유리창에 쌓인 눈을 생후 3개월 된 아기로 닦아내는 모습이 포착돼 공분을 사고 있다.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28일(현지시간) 미 텍사스 지역 매체 KFDM을 인용해 텍사스 포트아서에서 25세... 2 "美 넘어서는 규모"…中, 세계 최대 레이저 핵융합 기지 건설 로이터통신은 28일 중국이 세계 최대 규모의 핵융합 연구시설을 건설 중이라고 복수의 분석기관을 인용해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미국 기반의 독립 연구기관 CNA의 데커 에블레스는 위성 사진을 통해 중국 남서부 쓰촨성 ... 3 백악관, 인플루언서에게 취재 허용…"미디어 환경 달라져" 미국 백악관이 소셜미디어 인플루언서와 뉴스 콘텐츠 크리에이터 등에게 취재를 허용하기로 했다.28일(현지시간)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우리는 팟캐스터, 소셜미디어 인플루언서, 콘텐츠 크리에이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