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선물, 이탈리아 명품 다이어리 어때요 입력2016.12.25 19:43 수정2016.12.26 02:34 지면A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갤러리아백화점은 명품관에서 판매하는 이탈리아 다이어리 브랜드 ‘파브리아노’ 제품이 새해 선물로 인기를 끌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파브리아노는 품질 좋은 종이를 생산하는 이탈리아의 작은 마을에서 이름을 따온 브랜드다. 미켈란젤로와 라파엘로 등 거장들이 이 마을에서 생산한 종이에 그림을 그려 유명하다.갤러리아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게 겨우 1000원?"…매출 폭등한 '갓성비' 매장 어디길래 홈플러스의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를 강조한 자체 브랜드(PB) ‘심플러스(simplus)’ 생활용품과 가격경쟁력을 앞세운 ‘반값가전’ 매출이 크게 늘었다. 특히 1000원... 2 "요즘 1인가구에 인기 많은 부업은…" 놀라운 결과 전국 수도권·광역시에 사는 1인가구의 절반 이상이 부수입 활동을 하지만, 과거와 비교해 여유자금 비중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는 수도권·광역시에 거주하고 독립적인 경제... 3 [포토] 홈플러스 가성비 PB '심플러스' 매출 3배↑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강서점에서 모델이 가성비 PB ‘심플러스(simplus)’ 생활용품과 ‘반값가전’을 소개하고 있다.최근 유통 트렌드를 반영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