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이 A380 6호기를 지난 23일 도입했다. 퍼스트 12석, 비즈니스 66석, 이코노미 417석으로 좌석을 배치한 A380 6호기는 26일부터 인천~시드니 노선에 투입된다. 김수천 아시아나항공 사장(왼쪽 네 번째) 등이 인천국제공항 활주로에서 A380 도입 행사를 열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