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아오, 자선바자 수익금 기부 입력2016.12.25 20:17 수정2016.12.26 00:42 지면A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파키아오, 자선바자 수익금 기부♣♣ 방한 중인 ‘필리핀 복싱영웅’ 매니 파키아오 상원의원(38·오른쪽)이 25일 인천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조건호)와 자선바자회 수익금 기부 약정식을 열었다. 파키아오 의원은 자신의 사인이 적힌 복싱 글러브와 티셔츠를 바자회 물품으로 전달했다. 또 세탁기 20대를 기증했다. 약정식에는 사랑의열매 홍보대사인 방송인 김보성 씨(왼쪽)가 함께했다. 방한 중인 ‘필리핀 복싱영웅’ 매니 파키아오 상원의원(38·오른쪽)이 25일 인천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조건호)와 자선바자회 수익금 기부 약정식을 열었다. 파키아오 의원은 자신의 사인이 적힌 복싱 글러브와 티셔츠를 바자회 물품으로 전달했다. 또 세탁기 20대를 기증했다. 약정식에는 사랑의열매 홍보대사인 방송인 김보성 씨(왼쪽)가 함께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성범죄 OUT' 래커 시위 촉발한 서울여대 성폭력 의혹 교수 사직 성폭력 의혹이 제기된 서울여대 교수가 사직했다.21일 서울여대에 따르면 이 대학의 성폭력 의혹 당사자인 A 교수는 전날 학교 본부에 사표를 제출했다. 전날자로 사직 처리됐고 이번 학기 남은 수업은 해당 학과 다른 교... 2 깜깜한 도로서 쇳덩이 날아와 '쾅'…앞유리 와장창 '아찔' [영상+] 차도를 달리던 차량에 쇳덩이가 날아들어 차량 유리가 파손되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 13일 새벽 경기도 시흥의 한 도로에서 제보자가 탄 블랙박스 차량이 1차로를 달리고 있었다... 3 "요즘 누가 공무원해요?"…인기 '뚝' 이유 물었더니 9급 공무원 공개채용시험 경쟁률이 2016년 53대 1에서 올해 21대 1까지 떨어진 가운데 공직사회 인기가 주는 배경에는 저임금과 악성 민원 때문이라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와 눈길을 끈다.인사혁신처가 출범 10주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