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뮤이앤씨는 26일 제이피앤케이와 336억원 규모의 부산지 동구 초량동 분양형 호텔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 계약금은 최근 매출액 대비 25%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계약기간은 착공신고 승인 후 29개월간이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