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해군, `세월X` 주장 `세월호 참수함 충돌설` 반박.."사고 당시 훈련 없었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해군은 26일 네티즌수사대 자로가 ‘세월X’에서 세월호 침몰 원인으로 잠수함 충돌설을 제기한 것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했다.해군 관계자는 이날 국방부 정례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세월호가 침몰한 해상의) 평균 수심은 37m였고, 세월호가 군 잠수함에 충돌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이어 “사고 당시 해당 해역 인근에서 작전이나 훈련이 없었고, 잠수함이 잠항할 수 있는 수중 환경이 아니었다”고 덧붙였다.앞서 국방부는 세월호 참사 당시에도 사고 해역 수심이 37m밖에 되지 않아 잠수함이 다닐 수 없다고 밝힌 바 있다.하지만 자로는 ‘세월X’에서 “수심이 표시된 해도 위에 세월호 레이더 영상을 겹치면 사고가 난 곳의 수심은 50m”라면서 “보안상 이유로 밝히지 않는 군 레이더 영상을 공개해야 한다. 강력한 권한을 지닌 세월호 특조위를 부활시켜 제대로 된 조사를 해야 한다”고 반박했다.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자로 “이제 제 차례”, 세월호 다큐 세월X 공개 임박 “진실의 흔적 보일 것”ㆍ자로 `세월 X`, 軍 세월호 잠수함 충돌설 부인 재반박ㆍ김진태 "추미애·나경원, 세월호 때 화장 몇번 고쳤나"ㆍ[전문] 자로 ‘세월X’ 풀영상 공개 “진상규명 진짜 시작..판단은 여러분의 몫”ㆍ자로, 세월호 다큐 `세월X` 공개 중단·재업로드 결정… "너무 속상하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면허 반납하면 사고 줄어"…10년새 2배 된 고령자 교통사고

      고령 운전자가 유발한 교통사고가 급증한 가운데 면허 자진 반납이 교통사고 감소에 효과가 있다는 분석이다.3일 서울연구원이 최근 발간한 연구보고서 '고령 운전자 운전면허 자진 반납 지원사업의 효과분석과 발전방안...

    2. 2

      '연봉 9000' 노인부부도 기초연금 따박따박…이유 알고보니 [남정민의 정책레시피]

      기초연금은 원래 국민연금의 사각지대에 있는 노인, 정말 나라의 도움이 필요한 노인을 선별적으로 지원하자는 취지에서 출발했습니다. 우리나라는 1999년에서야 국민연금 보장이 전(全) 국민으로 확대됐기 때문에 그사이 은...

    3. 3

      美-EU의 '요새화' 전략, 중국 공급망 차단…신뢰 쌓은 한국엔 기회 [글로벌 머니 X파일]

      올해 들어 미국과 유럽연합(EU)이 주도하는 이른바 ‘요새화’ 전략이 확대될 전망이다. 중국 중심의 각종 공급망을 차단하기 위해서다. 지난 30여년간 글로벌 자본 시장을 지배해 온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