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신임 부사장은 서울대 금속공학과 졸업후 30여년간 태양광 기술에 전념한 이 분야 전문가다. 삼성전자 삼성SDI 원익IPS 등의 기업에서 결정질 태양전지 사업을 이끌었다. 신성솔라에너지 관계자는 “김 부사장이 태양전지 제조 공정의 혁신과 효율 향상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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