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크리스마스 연휴로 휴장했다. 이날은 '박싱데이'기도 하다. 크리스마스 다음날인 박싱데이에는 미국 영국 등의 소매점들이 재고를 없애기 위해 대규모 할인 판매를 실시한다.

한편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등 유럽 주요국 증시도 크리스마스 연휴를 맞아 휴장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