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는 오는 30일 휴장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마지막 거래일은 29일이다. 내년 첫 영업일인 1월2일에는 개장 시간을 평소 오전 9시에서 오전 10시로 한 시간 늦추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