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증권 5년째 '한국 최고 증권사'…아시아머니 선정 입력2016.12.26 18:57 수정2016.12.27 05:10 지면A2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한국투자증권은 홍콩 금융전문지 아시아머니가 세계 펀드매니저들을 대상으로 시행한 ‘2016 브로커스 폴(Brokers Poll)’ 한국 평가에서 5년 연속 전 부문(9개) 1위를 차지했다고 26일 발표했다. 브로커스 폴은 글로벌 자산운용사의 펀드매니저를 대상으로 국가별 증권사를 최우수 리서치, 최우수 주식영업 등 9개 부문으로 나눠 평가하는 설문이다. 올해 설문에는 아시아 지역에 투자하는 2789개 기관의 펀드매니저 6081명이 참여했다.이고운 기자 cc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엔비디아 저가매수 기회"…설연휴 美 반도체주 사들인 서학개미 2 3.9조나 쓸어담았다…'237% 폭등' 벼락부자 된 서학개미 3 브라질 국채 '쓴맛' 봤지만…다시 담는 韓 투자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