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정호성 "세월호 당일, 오후 2시에 대통령 처음 봐"..최순실 국정농단도 인정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정호성 전 비서관이 세월호 참사 당일 박 대통령의 행적을 진술했다.남부구치소에서 진행된 비공개 면담에서 정호성 전 비서관은 "박 대통령의 일정이 빡빡했는데 그날만 유독 일정이 비어 있었다"고 증언했다.이어 정 전 비서관은 "박 대통령은 매우 피곤해하고 있었으며 관저에 있었다"면서 "그날 오후 2시가 지나서 사태 심각성을 깨닫고 관저로 가서 박 대통령을 직접 봤다"고 전했다.정호성 전 비서관의 발언은 세월호 참사 당일 대통령의 행적과 관련해 처음으로 입을 연 것이다.특히 정호성 전 비서관은 최순실의 국정농단 사실에 대해서 모두 인정했다. 그는 "최순실이 대통령 말씀 자료를 보내주면 직접 밑줄을 그어가며 수정했고, 인사안도 인편을 통해 주고 받았다"고 밝혔다.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김새롬, 동영상 루머 속 SNS 비공개 전환…이혼 후에도 `시끌`ㆍ자로 세월X "핵심은 `외력`에 의한 침몰 가능성"ㆍ피자집, 이틀에 한개 문 닫는다…신규개점도 `뚝`ㆍ전 세계 주요 증시, 크리스마스 대체 연휴로 휴장ㆍ유럽연합 선정 R&D 투자 순위 100대 기업, 한국 4곳ⓒ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LX판토스, 서울대어린이병원 후원

      LX판토스는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 후원 10년을 맞아 취약계층 환아 지원을 위한 기부금 2000만원을 추가로 전달(사진)했다고 5일 밝혔다.LX판토스는 2016년 서울대어린이병원 지원을 시작한 이후 올해로 11년째 후...

    2. 2

      에이스경암, 쌀 2억원어치 기부

      재단법인 에이스경암의 안성호 이사장(사진)이 성남시 취약계층을 위해 2억 1000만원 상당의 백미(10㎏) 7500포를 기부했다. 이 쌀은 독거노인과 소년·소녀 가장 등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에이스...

    3. 3

      李대통령 지적에…제분업체들 잇따라 '밀가루 가격인하'

      주요 제분 업체들이 담합을 통해 국내 밀가루 가격 인하를 막아왔다는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가운데 잇따라 가격 인하에 나섰다.5일 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이날 일반 소비자용 설탕·밀가루 전 제품의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