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 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491억 규모 공사 수주 입력2016.12.27 09:52 수정2016.12.27 09:5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한라는 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491억4800만원 규모 동탄(2) 경부고속도로 직선화공사를 수주했다고 27일 공시했다.이 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의 2.65%에 해당하며 계약 기간은 2019년 12월26일까지다.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미 SEC, 비트코인·이더리움 결합 ETF 초기 승인 2 딥시크의 '승승장구'…中 물리경시대회서 놀라운 결과 나왔다 3 [마켓칼럼] "트럼프 2기 출범에 세계 경제는 더 불확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