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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vertorial] KT&G, 소외된 이웃에 13억 상당 월동용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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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7일 백복인 KT&G 사장(오른쪽 두번째)이 서울 개포동 달터마을에서 임직원들과 연탄 배달 봉사를 하고 있다
    지난 7일 백복인 KT&G 사장(오른쪽 두번째)이 서울 개포동 달터마을에서 임직원들과 연탄 배달 봉사를 하고 있다
    KT&G가 소외된 이웃에 전기요, 연탄 등 월동용품을 전달하며 추운 연말을 나눔활동으로 보내고 있다. KT&G가 2003년 설립한 KT&G복지재단은 한국사회복지관협회와 공동으로 지난 21일부터 30일까지 경제적 이유 때문에 난방비 납부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대상으로 전기요를 지급하는 활동을 시작했다. 전국 저소득 가정 1만세대에 총 4억원 상당의 난방용품을 전달한다.

    KT&G복지재단은 매년 겨울 월동용품 나눔 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KT&G는 복지재단과는 별도로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2004년부터 올해까지 13년째 난방텐트와 연탄 등의 월동용품 지원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도 전국 저소득 가정에 총 9억6000만원 상당의 월동용품을 전달하는 ‘2016 KT&G 상상펀드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전국 15개 지역에서 릴레이로 진행했다. 지난 7일에는 백복인 KT&G 사장이 직접 서울 개포동 달터마을을 찾아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펼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올해로 3년째 지원 품목에 포함된 실내용 난방텐트는 가장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KT&G 임직원들이 실내 난방이 어려운 저소득층 가정을 직접 찾아가 거실이나 방안에 실내용 난방텐트를 설치해주는 현장 맞춤형 봉사활동을 펼친 결과다. 난방텐트는 사람의 체온만으로도 약 5℃의 온도 상승효과를 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화석연료 사용을 줄여 온실가스 배출을 억제할 수 있는 친환경 아이템으로 평가돼 KT&G는 올해 난방텐트 지원 수량을 전년 대비 2배인 2000세트로 늘렸다. 난방텐트와 연탄 등 구입비용은 KT&G 임직원들이 월급의 일부를 자발적으로 기부한 금액에 회사가 같은 금액을 더해 조성하는 KT&G만의 독창적 사회공헌기금 ‘상상펀드’에서 전액 마련됐다.

    이밖에 KT&G 복지재단은 2004년부터 매년 경차 100대씩, 올해까지 총 1300대를 전국 사회복지기관에 지원해오고 있다. 이는 지원물품을 싣고 비좁은 골목길을 운행할 수 있으려면 경차가 필요하다는 사회복지사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것이다. 지난해에는 겨울철 빙판길 낙상 등의 사고에도 제대로 진료 받기 힘든 저소득가정 1만2500여세대에 총 4억원 상당의 구급함을 기증했다.

    김진한 KT&G 사회공헌실장은 “KT&G만의 현장맞춤형 사회공헌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며 “KT&G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소외된 이웃들을 돕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T&G는 매년 매출액의 2%, 국내 대기업 평균(0.2%)의 10배가 넘는 500억원 이상을 국내외 사회공헌 활동에 쓰고 있다. 향후에는 사회공헌 비중을 전체 매출액의 3%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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