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해에탄올은 계열사인 전라주정을 흡수합병하기로 했다고 27일 공시했다.

합병 비율은 창해에탄올 1대 전라주정 0.9956866이며 합병 기일은 내년 2월28일이다.

회사 측은 경영 효율성 증대와 경쟁력 강화가 목적이라고 밝혔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