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은 국방과학연구소로부터 497억7700만원 규모 시험실 건설 공사를 수주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의 16.46%에 해당하며 계약 기간은 2019년 11월15일까지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