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셈은 중국 허페이 BOE 디스플레이 테크놀로지와 40억8600만원 규모의 액정표시장치(LCD) 장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28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8년 3월1일까지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