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 조직 개편 단행…IB부문 강화

유진투자증권이 핵심 사업역량을 강화하고 조직운용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27일 밝혔습니다.IB사업 육성 및 전문화를 위해 IB본부를 IB부문으로 확대, 기존 IB본부 내 기업금융파트와 구조화금융파트를 각각 기업금융본부와 구조화금융본부로 격상했으며, 국내·해외 투자 역량 집중을 위해 해외사업본부를 전략사업본부로 통합했습니다.또, 시장환경 변화에 대응해 다양한 영업의 확장을 위해 Retail영업본부를 WM본부로, 법인영업본부를 Wholesale본부로 명칭을 변경했습니다.한편, 유진투자증권은 이날 조직개편에 따른 인사와 더불어 정기인사도 단행했습니다.조직개편에 따른 인사는 다음과 같습니다.[유진투자증권]◇ 부사장 승진▲ IB부문장 염호(기업금융본부장 겸직)◇ 전무 승진▲ Wholesale본부장 최현 ▲ 구조화금융본부장 김철은◇ 상무보 승진▲ IT본부장 박은성 ▲ 3지역본부장 홍인표◇ 이사대우 승진▲ 인사팀 이상식 ▲ 파생법인영업1팀장 박민성 ▲ 천안지점장 서일원◇ 부장 승진▲ 대치지점장 이효진 ▲ 전주지점장 박한수 ▲ 광주북지점 한경욱◇ 인사발령▲ 인사팀장 임성식 ▲ 총무팀장 정현술 ▲ CapitalMarket팀장 이병인 ▲ 광화문지점장 김대중 ▲ 울산지점장 박상현 ▲ 부전지점장 김태욱[유진자산운용]◇ 상무 승진▲ AI본부장 진영재◇ 상무보 승진▲ 마케팅본부장 오춘식 ▲ AI팀장 박태원◇ 부장 승진▲ 부동산투자팀장 남민정◇ 전보▲ 경영관리본부장 이상식[유진투자선물]◇ 영업이사 승진▲ 국내선물2팀장 박기철박승원기자 magun1221@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김정민-김구라 열애설 제기` 예정화 악플 융단폭격…비난쇄도ㆍ한국장학재단 채무자신고 31일까지 완료해야…안하면 과태료 100만원ㆍ`외부자들` 전여옥, `박근혜 우비사건` 전말 공개 "끝까지 미동도 안하더라"ㆍ특검 조여옥 대위 출국금지…70만 원짜리 하숙집에서 300만 원 호텔로 옮긴 이유?ㆍ예정화, 김정민-김구라 스캔들 제보? "사귄다고 들어.."ⓒ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