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가상현실 테마파크 조성 입력2016.12.28 18:14 수정2016.12.29 03:46 지면A3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영남 브리프 울산시는 신정동 울산대공원에 지상 2층 규모의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콘텐츠 테마파크를 건립한다. 테마파크는 전시 체험 위주의 증강·가상현실 산업관과 안전관, 콘텐츠관 등으로 꾸민다. 울산 산업발전 역사와 문화 체험, 재난·재해 대비 안전교육장으로 활용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김성훈 경호차장 구속영장 두 번째 반려…檢 "보완 수사 필요" 2 김용현 측 "수사기록 누설"…문형배·정청래 등 고발 3 "집 비울 때 보일러 끄고 가요"…'제니 절약법' 효과 봤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