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R&D 유공자 포상…양은진 연구원 과학기술웅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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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은진 극지연구소 책임연구원(사진)이 올해 국가 연구개발(R&D) 사업에서 우수 연구자로 선정돼 과학기술 훈장인 웅비장(3등급)을 받는다.
미래창조과학부는 28일 경기 국립과천과학관에서 2016년 국가 R&D 성과평가 유공자 포상 수여식을 열고 과학자 97명에게 훈포장을 수여했다.
양 책임연구원은 한국이 북극 이사회에 정식 옵서버로 참여하고 태평양 북극그룹(PAG) 의장국에 선출되는 데 기여했다. 근정포장 수상자에는 김종승 고려대 교수와 이희윤 KAIST 교수, 최용 국립농업과학원 농업연구관이 선정됐다.
미래창조과학부는 28일 경기 국립과천과학관에서 2016년 국가 R&D 성과평가 유공자 포상 수여식을 열고 과학자 97명에게 훈포장을 수여했다.
양 책임연구원은 한국이 북극 이사회에 정식 옵서버로 참여하고 태평양 북극그룹(PAG) 의장국에 선출되는 데 기여했다. 근정포장 수상자에는 김종승 고려대 교수와 이희윤 KAIST 교수, 최용 국립농업과학원 농업연구관이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