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중공업은 방위사업청과 1524억원 규모의 고속상륙정(LSF-Ⅱ) 후속함 건조 계약을 맺었다고 28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20년 10월30일까지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