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는 장전과기로부터 35억2200만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용 장비 판매·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계약금은 지난해 매출의 2.99%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3월6일까지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