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 바이오 의료기기 산업핵심기술사업 대상과제 주관기관으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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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는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으로부터 바이오 의료기기 산업핵심기술사업 대상과제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9일 공시했다.
과제명은 '3차원(3D) 디지털 기술을 융합한 치아 프렙 시술용 자동화 시스템 개발 '이다. 이에 따라 디오는 3D 디지털 기술을 융합하여 치과프렙 시술시 치아삭제 시뮬레이션을 통해 환자를 정밀 진단하고, 시술 전 보철물을 미리 제작해 보철물을 즉시 장착할 수 있는 로봇시술 자동화 시스템을 개발한다.
수행기간은 2020년 11월30일이며, 총 사업비는 70억2500만원이다. 1차년도 사업비는 17억5600만원으로 이 중 정부출연금은 11억원이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과제명은 '3차원(3D) 디지털 기술을 융합한 치아 프렙 시술용 자동화 시스템 개발 '이다. 이에 따라 디오는 3D 디지털 기술을 융합하여 치과프렙 시술시 치아삭제 시뮬레이션을 통해 환자를 정밀 진단하고, 시술 전 보철물을 미리 제작해 보철물을 즉시 장착할 수 있는 로봇시술 자동화 시스템을 개발한다.
수행기간은 2020년 11월30일이며, 총 사업비는 70억2500만원이다. 1차년도 사업비는 17억5600만원으로 이 중 정부출연금은 11억원이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