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의 4.31%이고, 계약기간은 2019년 6월30일까지다.
회사 측은 "방위산업의 보안관계상 수량 등 자세한 사항의 기재를 생략한다"고 말했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