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양전기공업은 임직원에 상여금을 지급하기 위해 보통주 7327주를 1억원에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처분 예정기간은 내년 1월2일부터 4일까지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