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 2조 규모 발전용 천연가스 공급계약 체결 입력2016.12.29 16:20 수정2016.12.29 16:2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한국가스공사는 코스포 영남파워와 2조7979억원 규모의 발전용 천연가스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계약금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의 10.74%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2월1일부터 2037년 12월31일까지다.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엔비디아 저가매수 기회"…설연휴 美 반도체주 사들인 서학개미 2 3.9조나 쓸어담았다…'237% 폭등' 벼락부자 된 서학개미 3 브라질 국채 '쓴맛' 봤지만…다시 담는 韓 투자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