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트랜스, 방한용품 후원 입력2016.12.29 17:54 수정2016.12.30 04:55 지면A3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신분당선 운영사인 네오트랜스(대표 정민철·앞줄 왼쪽 세 번째)는 29일 성남시 판교역 대합실에서 경기 성남·용인·수원지역 소외계층에게 방한용품을 전달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국토부 "에어부산 항공기 화재서 테러 용의점 발견 안 돼" 2 국토부 “에어부산 여객기 화재, 테러 용의점 미발견" 3 초유의 '비상계엄 유탄'…오세훈의 선택과 지지율 흐름은 [이호기의 서울공화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