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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아침의 풍경] 길을 만드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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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아침의 풍경] 길을 만드는 사람들
    한 남자가 새하얀 얼음 성벽 사이로 길을 만들며 걸어가고 있다.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한 장면 같다. 미국 유타주 미드웨이에서 열리는 ‘얼음 궁전’ 행사를 준비하는 모습이다. 이들은 얼음을 조각해 웅장한 궁전을 짓고, 그 주변에는 밤새도록 스프링클러로 물을 뿌려 고드름이 자라도록 했다. 수십만 개의 고드름은 높이 6m의 거대한 성벽과 미로, 분수를 만들어낸다. 2017년 새해가 얼마 남지 않았다.

    숱한 난관 속에서도 길을 만들어 나가는 도전정신이 필요한 때다. 매서운 추위가 오히려 도움이 되기도 한다. 추위에 얼어붙은 고드름으로 멋진 예술작품을 만든 것처럼.

    고재연 기자 ye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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