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모델로 등장한 고려항공 조종사와 스튜어디스 입력2016.12.29 18:07 수정2016.12.30 10:0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연합뉴스 북한 국적기 고려항공의 조종사와 스튜어디스가 처음으로 달력 모델(왼쪽)로 등장했다. 핵무기 개발로 국제사회 제재를 받고 있는 북한이 외국 관광객 유치를 활성화하겠다는 의도를 내비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내년 북한 달력에는 고려항공 스튜어디스가 안전수칙을 알려주는 모습도 실렸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학원비 월 400만원인데…"서울대 못 가면 '재수' 해야죠" 지난해 서울 주요 8개 대학의 정시 합격자 10명 중 7명이 n수생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실상 상위권대 정시 모집이 ‘n수생만의 리그’가 됐다는 지적이 나온다. 전문가들은 대학수학능력시험 중심의... 2 설 연휴 전국에 폭설…귀성길 '빙판 주의보' 설 연휴 사흘째이자 임시공휴일인 27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많은 눈이 내릴 전망이다. 강원 내륙에 최대 30㎝, 수도권에 최대 25㎝ 이상의 적설이 예보됐다. 도로에 살얼음이 끼어 교통사고 위험이 커질 수 있는 만큼... 3 [포토] 설 연휴 경복궁 나들이…“아빠 인생샷 찍어주세요” 설 연휴인 26일 경복궁을 찾은 가족이 한복을 입고 사진을 찍고 있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설 연휴를 맞아 30일까지 경복궁·창덕궁·덕수궁·창경궁 등 4대 궁과 종묘, 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