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은 한빛건설산업과 1279억6400만원 규모의 김해주촌 공동주택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의 7.09%에 해당한다. 공사 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28개월이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