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 대한항공 수출 화물
인천국제공항 대한항공 수출 화물
2016년 경제, 산업 등 여러 분야에서 힘든 한 해를 보냈다. 지난 28일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싱가포르를 거쳐 호찌민으로 가는 KE395편 화물기에 전자제품 및 의류제품을 싣고 있다.



/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