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의 '큰 손'으로 알려진 손명완 세광 대표가 보유 중인 루미마이크로의 주식 126만4966주(3.33%) 전량을 3일 장내 매도했다고 공시했다. 처분단가는 주당 1732원이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