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다가오는 4분기 실적 시즌 대응전략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출발 증시 830][마켓진단]출연 : 임노중 유화증권 투자분석팀 팀장-4분기 국내실적 시즌 전망지난 해 11월부터 국내수출이 2개월 연속 증가했고 원/달러 환율도 1,200원대로 상승했다. 또한 OPEC의 감산합의로 국제유가도 상승했기 때문에 전기전자, 석유화학 등 수출주의 4분기 실적이 양호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반면 유통, 음식료 등 내수주들은 실적이 저조할 것으로 예상된다. 코스피200 기업중 컨센서스가 있는 162개 기업의 4분기 매출은 전년비 0.3%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지만 영업이익은 약 45.1% 증가하는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실적 개선주에 관심 집중, 중국 소비주 영향은?지난 2일 중국의 왕이 외교부장이 올해 핵심 외교방침으로 사드 반대를 거론하는 등 최근 사드와 관련한 중국의 압력이 노골화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중국정부는 한류 차단, 한국관광 제한 등 한국에 대한 제재를 본격화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을 고려할 때 사드 문제는 단기에 해결될 사안이 아니기 때문에 유통, 화장품 등 중국 소비 관련주는 당분간 피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4분기 실적개선 기대되는 기업 및 업종4분기 실적개선이 기대되는 업종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석유화학, 은행 등이며 특히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업종의 실적예상치는 약 10% 이상 상향조정 되었다. 종목별로는 SK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의 4분기 영업이익 예상치가 약 50% 이상 상향조정 되었으며 LG이노텍, 롯데케미칼, KB금융지주 등은 10% 이상 상향조정 되고 있다.-내일 새벽 美FOMC 회의록 공개, 국내증시 영향은?지난 해 12월 미국 연준은 1년 만에 기준금리를 인상했기 때문에 내일 공개되는 FOMC회의록이 시장에 큰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다. 현재 미국의 실업률이 4.6%, Core CPI 상승률은 2.1%로 상승하면서 미국의 추가 금리인상 요인이 증대되고 있다. 다만, 대내외적인 상황을 고려할 때 당장 금리인상을 추진하기 어려울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에 5~6월 즈음 한 차례 금리인상이 단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렇다면 연준의 통화정책은 당분간 국내증시에서 약간 벗어나 있을 것이다.-실적 시즌 투자전략 변화현재 국내 경기부진을 고려할 때 4분기 실적은 업종별로 양극화될 가능성이 높고, 지금도 차별화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때문에 4분기 실적에만 집중할 것이 아니라 2017년에도 업황이 좋아질 업종을 찾아야 한다. 현재로서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업종의 실적개선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에 관심을 지속해야 한다.[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참고하세요]★ 출발 증시, 평일 오전 8시 30분 LIVE김태일기자 tiki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정유라 패딩` 어디서 많이 봤다 했더니.. `야상 대참사` 연상?ㆍ정미홍 前 아나운서, 연이은 논란…JTBC 공개 폄하 "조작이 밝혀져도 사과는 커녕…"ㆍ정유라 패딩, A부터 Z까지 “이런 패딩 숨김 처음이야”ㆍ안희정 "손학규, 정치 일선에서 은퇴해 달라"...안희정 반발 왜?ㆍ설리 또 노출 논란, 야릇셀카 인스타그램 폭풍업뎃 “도대체 왜이래?”ⓒ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신년 관세 전망, 수출은 외환적정성, 수입은 부가세 매입세액공제 유의해야 [광장의 조세]

      한경 로앤비즈의 'Law Street' 칼럼은 기업과 개인에게 실용적인 법률 지식을 제공합니다. 전문 변호사들이 조세, 상속, 노동, 공정거래, M&A,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법률 이슈를 다루며, 주요 판결 분석도 제공합니다.변호사 업무를 하다 보면, 자연스레 ‘경우의 수’를 나누는 일이 많아진다. 살펴보아야 할 법률 정보와 사실관계가 다양하기 때문이기도 하고, 관세·통상 분야는 제도가 개폐되거나 새로운 이슈가 생겨나는 빈도가 특히 잦기 때문이다. 2026년 새 출발을 맞이하여 컴플라이언스, 과세 분야로 경우를 나누어서, 수출입 무역 기업이 관심을 두면 유익할 만한 현안을 짚어 보려 한다.환율- 무역대금 불안정성 대응, 외환검사 및 조사 광폭행보 예고세계주요국의 공급망 재편 추세와 그로부터 파급된 무역규제, 등락을 거듭하며 불안정한 달러 환율 등, 작금의 무역환경은 변동성이 점차 심화되는 국면이다. 그 중에서도 시의성을 띠는 고환율·외국환거래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하여, 관세청은 최근 테스크포스를 발족하고 본청 및 일선 세관 외환부서 역량을 집중하여 ‘환율 안정을 저해할 우려가 있는 불법적 외환거래 단속’을 중점목표로 광범위한 외국환거래 점검과 외환검사를 계획하고 있다.관세청이 이러한 계획을 수립하게 된 객관적인 계기는 2025년 11월까지의 수출입신고금액과 지급되거나 수령된 무역대금 간 격차가 미화 약 2900억 달러에 달하여, 이전에는 매년 미화 약 600~700억 달러수준을 현격하게 벗어났기 때문이다.   단순하게 표현하자면, 수출입기업체는 작년에 (2021년 ~ 2024년과 비교하면) 수입신고한 금액보다 훨씬 적은 외화를 해외거래처에

    2. 2

      3조 달러 '그림자 금융' 시험대…사모대출 '만기 폭탄' 온다 [글로벌 머니 X파일]

      올해 대규모로 만기가 도래하는 사모 대출이 글로벌 금융 시장의 뇌관으로 떠올랐다. 3조 달러 규모로 커진 그림자 금융 시스템이 고금리와 저성장이라는 ‘뉴노멀’ 환경에서 제대로 작동할지 시험대에 올랐다는 분석이 나온다. 올해 대거 만기 도래21일 미국 연방예금보험공사(FDIC)에 따르면 사모 대출의 평균 만기는 약 5.4년(중앙값 5.25년)으로 집계됐다. 이는 은행이 주도하는 레버리지 론(BSL)의 통상 만기인 7년보다 짧다. 2021년에 집행된 막대한 규모의 대출이 올해 상반기를 기점으로 만기 및 차환 주기에 진입한다는 뜻이다.앞서 코로나19 팬데믹 대응을 위해 풀린 막대한 유동성은 은행 대신 규제가 덜한 사모 대출 시장으로 흘러들었다. 2021년 당시 시장 참여자 다수는 저금리를 예상하며 공격적으로 자금을 집행했다. 당시 기업들은 EBITDA(상각 전 영업이익) 대비 15배, 심지어 20배를 호가하는 높은 밸류에이션(기업가치)을 인정받았다. 4~6%대의 낮은 금리로 수천억 달러를 조달할 수 있었다.하지만 최근 거시경제 환경은 2021년과 다르다. 미국 중앙은행(Fed)의 피벗(통화정책 전환)에도 사모 대출의 기준금리가 되는 SOFR(담보부 조달금리)에 신용 스프레드(가산금리)를 더한 최종 금리는 중견기업 기준으로 8~11% 수준을 상회한다.미국 사모투자 전문 운용사 해밀턴 레인은 2025년 프라이빗 크레딧 보고서에서 2021년 기준 기준금리(SOFR 등)에 5%포인트를 더해 조달한 대출의 연 이자비용이 약 6% 수준이었다고 제시했다. 이후 금리 상승으로 같은 구조의 대출 금리가 2025년 3월에는 약 9.3%까지 높아졌다고 분석했다. 오크트리 캐피털의 하워드 막스 회장은 "2009~2021년의 비정상적으로 낮은 금

    3. 3

      그린란드發 무역공포에 美증시 급락…李 오늘 신년 회견 [모닝브리핑]

      ◆'그린란드 갈등'에 뉴욕증시 급락뉴욕증시 주요지수가 그린란드 갈등에 일제히 급락했습니다. 오늘 새벽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76%,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2.06% 각각 떨어졌습니다. S&P500지수는 지난해 10월 이후 가장 큰 하락 폭을 기록했습니다. 나스닥종합지수 역시 2.39% 내렸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그린란드 매입을 반대하는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8개 회원국을 향해 "거래가 성사될 때까지 관세를 10%에서 25%까지 올리겠다"고 위협하고, "프랑스산 와인과 샴페인에 20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으름장을 놓으면서 무역 전쟁 공포가 시장을 덮쳤습니다. 덴마크 연금 펀드인 아카데미커 펜션은 오늘 '미국의 재정 악화와 부채 부담'을 이유로 1억달러(약 1480억 원) 규모 미국 국채를 전량 매도하겠다고 밝혔습니다.◆이재명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갖고 새해 국정 구상을 밝힙니다. 취임 한 달 회견 및 100일 회견에 이은 임기 중 세 번째 기자회견이자, 집무실을 청와대로 옮긴 이후 첫 공식 기자회견입니다. 오늘 회견은 '함께 이루는 대전환, 모두 누리는 대도약'이라는 슬로건 아래 약 90분간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 대통령은 비상계엄 사태의 여파를 극복하기까지 국민의 인내와 협조에 감사를 전하면서 집권 2년차를 맞아 국정운영의 대전환을 통해 성장의 결실을 일궈내겠다는 의지를 부각할 전망입니다. 정부의 외교·안보 정책에 대해 지지를 요청하면서 국민 통합이 절실하다는 점도 호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혜훈 기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