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S, 기후물리 등 새 연구단장 임명 입력2017.01.04 17:28 수정2017.01.05 00:18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초과학연구원(IBS·원장 김두철)은 기후물리연구단과 양자나노과학연구단을 신설하고 연구단장으로 각각 악셀 티머만 부산대 교수(왼쪽), 안드레아스 하인리히 이화여대 물리학과 석좌교수(오른쪽)를 임명했다고 4일 발표했다.기후물리연구단은 슈퍼컴퓨터를 활용해 기후 변화에 대한 새로운 지식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자나노과학연구단은 양자컴퓨터 기술을 연구할 계획이다.유하늘 기자 skyu@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할아버지 배낭 속 초콜릿이 한가득…열어보니 마약이었다 해외 3개국을 통해 국내로 대량의 필로폰을 밀반입해온 나이지리아 마약 조직의 운반·유통·판매책들이 무더기 검거됐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특정범죄가중처벌... 2 육군 신병교육대 20대 훈련병, 입대 3일 만에 구보 중 숨져 육군 한 훈련병이 입대 3일 만에 뜀걸음 중 의식을 잃고 숨졌다. 21일 오전 7시 30분쯤 경남 함안군에 있는 한 육군 신병교육대에서 20대 초반 A훈련병이 아침 점호를 마치고 단체 뜀걸음(구보) 중 의식... 3 고속도로 달리는 중 아내 앉은 조수석에 날아든 쇳덩이 '아찔' 고속도로 주행 중 쇳덩이가 앞 창문으로 날아든 사고가 발생했다.21일 SBS 보도에 따르면 13일 새벽 경기도 시흥의 한 도로를 달리던 차량 앞 유리가 박살 나는 사고가 일어났다.난데없이 4차로에서 건축물 자재로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