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환경 "주총결의 효력정지 가처분訴 기각" 입력2017.01.05 13:56 수정2017.01.05 13:5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자연과환경은 쓰리디엔터가 제기한 주주총회결의 효력정지 등 가처분 신청이 기각됐다고 5일 공시했다.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트위치 철수 효과 끝났나"…치지직에 밀린 SOOP 내리막길 [진영기의 찐개미 찐투자] 2 '중증외상센터' 흥행 돌풍에…주지훈, 또 40억대 '잭팟' 3 '국민손실주' 네이버, 딥시크가 살리나…외국인 순매수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