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미국 디지털미디어 플랫폼기업 노부스의 쿠날 수드 창업자
“훌륭한 비즈니스를 구축하는 것은 마라톤과 같다. 강하게 ‘왜?’를 묻지 않고는 달성하기 힘들다. 목적을 안다면 비즈니스와 관련된 모든 사람은 스스로 움직인다. 도전적인 상황에서도 떠나지 않을 것이다. 미래 비전의 기대감에 들뜬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행동하는 것을 막을 수 없다.”

-美 디지털미디어 플랫폼기업 노부스의 쿠날 수드 창업자, 포천 기고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