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 미국주식 거래 이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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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말까지 미국주식 거래 개인고객 대상 추첨 통해 그랜져IG, 대형 SUHD TV 등 푸짐한 경품 증정
미달러 자산 입금/입고 고객 대상 축하금 지급, 이벤트 기간 온라인 거래수수료도 대폭 인하
유안타증권(www.myasset.com)이 오는 6월 30일까지 미국주식 거래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그랜져IG, 대형 SUHD TV, 다이슨 청소기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하는 미국주식 거래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거래대상 주식은 미국 증시(NYSE, NASDAQ, AMEX 거래소)에 상장된 주식 및 ETF이며, 유안타증권 위탁계좌를 보유한 고객은 누구나 홈트레이딩시스템(HTS) ‘티레이더’ 또는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티레이더M’을 통해 매매 가능하다.
이벤트 기간 중 미국주식 누적거래금액 100만 달러 이상인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명에게 그랜져IG(2.4) 자동차를 증정하고, 5만 달러 이상 거래고객을 대상으로 누적거래금액 달성 조건에 따라 매월 추첨을 통해 총 6명에게 삼성 커브드 SUHD TV(55인치), 24명에게 다이슨 청소기, 120명에게 디즈니 가습기를 증정한다. 매월 추첨 기회를 제공하므로 누적거래금액 달성만 하면 추첨 결과에 따라 1명의 고객이 최대 4가지 경품을 받을 수도 있다.
미국달러화를 입금하거나 미국주식을 입고한 후 미국주식을 거래한 개인고객 중 선착순 100명에게 순입금(순입고)금액에 따라 최대 10만원의 축하금을 지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미국주식 거래수수료도 대폭 인하한다. 개인 및 법인고객 대상으로 온라인 거래수수료율을 0.3%에서 0.1%로 인하 적용할 예정이다.
유안타증권 전진호 온라인전략본부장은 “브렉시트, 트럼프의 신 보호무역주의 등 글로벌 추세가 탈세계화, 자국 중심주의의 성향을 나타내고 있는 상황에서 향후 글로벌경제에서 더욱 영향력을 확대하게 될 G2, 중국과 미국에 대한 투자를 적극적으로 고려해야 할 것”이라며 “유안타증권은 중국주식(후/선강퉁) 뿐만 아니라 미국주식 거래도 손쉽게 거래할 수 있도록 HTS 및 MTS 해외주식 서비스 편의성을 더욱 높이는 등 글로벌 G2 주식투자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
미달러 자산 입금/입고 고객 대상 축하금 지급, 이벤트 기간 온라인 거래수수료도 대폭 인하
유안타증권(www.myasset.com)이 오는 6월 30일까지 미국주식 거래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그랜져IG, 대형 SUHD TV, 다이슨 청소기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하는 미국주식 거래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거래대상 주식은 미국 증시(NYSE, NASDAQ, AMEX 거래소)에 상장된 주식 및 ETF이며, 유안타증권 위탁계좌를 보유한 고객은 누구나 홈트레이딩시스템(HTS) ‘티레이더’ 또는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티레이더M’을 통해 매매 가능하다.
이벤트 기간 중 미국주식 누적거래금액 100만 달러 이상인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명에게 그랜져IG(2.4) 자동차를 증정하고, 5만 달러 이상 거래고객을 대상으로 누적거래금액 달성 조건에 따라 매월 추첨을 통해 총 6명에게 삼성 커브드 SUHD TV(55인치), 24명에게 다이슨 청소기, 120명에게 디즈니 가습기를 증정한다. 매월 추첨 기회를 제공하므로 누적거래금액 달성만 하면 추첨 결과에 따라 1명의 고객이 최대 4가지 경품을 받을 수도 있다.
미국달러화를 입금하거나 미국주식을 입고한 후 미국주식을 거래한 개인고객 중 선착순 100명에게 순입금(순입고)금액에 따라 최대 10만원의 축하금을 지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미국주식 거래수수료도 대폭 인하한다. 개인 및 법인고객 대상으로 온라인 거래수수료율을 0.3%에서 0.1%로 인하 적용할 예정이다.
유안타증권 전진호 온라인전략본부장은 “브렉시트, 트럼프의 신 보호무역주의 등 글로벌 추세가 탈세계화, 자국 중심주의의 성향을 나타내고 있는 상황에서 향후 글로벌경제에서 더욱 영향력을 확대하게 될 G2, 중국과 미국에 대한 투자를 적극적으로 고려해야 할 것”이라며 “유안타증권은 중국주식(후/선강퉁) 뿐만 아니라 미국주식 거래도 손쉽게 거래할 수 있도록 HTS 및 MTS 해외주식 서비스 편의성을 더욱 높이는 등 글로벌 G2 주식투자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