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트럼프 '정보수장' 국가정보국장에 댄 코츠 전 의원 지명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도널드 트럼프 차기 행정부의 국가 정보기관을 총지휘할 국가정보국(DNI) 국장에 댄 코츠 전 상원의원(73)이 지명됐다.

    트럼프 인수위 고위관계자는 이날 트럼프 당선인이 코트 전 의원을 DNI 국장에 지명했으며, 주중 공식 발표할 예정이라고 AP통신 등 미 언론이 전했다.

    2001년 9·11 테러 이후 신설된 DNI는 중앙정보국(CIA), 국가안보국(NSA), 연방수사국(FBI) 등 미 17개 정보기관을 총괄하는 기관이다. DNI는 매일 미 대통령에게 정보·기밀 브리핑을 한다.

    공화당 소속인 코츠 전 의원은 인디애나 주 상원의원을 10년 이상 지낸 베테랑 정치인이며, 지난해 말 은퇴하기 직전까지 정보위원회 소속으로 활동했다.

    상원의원에 앞서 하원의원도 4선을 기록했으며,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 재임 시절에는 주독일 미국대사를 역임했다.

    그는 지난해 11월말 뉴욕 트럼프타워에서 트럼프 당선인과 회동하면서 일찌감치 DNI 국장 하마평이 나왔다.

    ADVERTISEMENT

    1. 1

      이사회도 안 거치고 비상장사에 몰빵 대출…'SK증권 미스터리'

      SK증권이 1300억원 규모의 비정상적인 주식담보대출로 원금을 모두 날릴 위기에 빠졌다. 이사회 의결 없이 비상장사 주식을 담보로 개인에게 거액을 빌려주고 이를 구조화해 고객에게 판매해 손실을 끼쳤다는 비판이 나온다...

    2. 2

      "롯데·SK렌터카 빼면 다 영세업자…둘 합치면 경쟁자 없어"

      국내 렌터카업계 1·2위인 롯데렌탈과 SK렌터카 간 결합이 공정거래위원회의 ‘불허 결정’으로 가로막혔다. 두 회사의 합산 점유율은 30% 전후로 공정거래위원회가 독점 기준으로 삼는 ...

    3. 3

      공정위 '렌터카 1·2위 결합' 불허

      국내 1·2위 렌터카 업체인 롯데렌탈과 SK렌터카의 기업결합이 무산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두 회사가 하나로 합쳐지면 렌터카 요금 인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고, 이를 견제할 경쟁 여건도 충분치 않다고 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