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스트투자증권은 해외주식 투자 정보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미국과 중국, 홍콩 등 글로벌 증시의 시황과 업종 분석, 추천 종목 제공 등을 담고있다.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내 유료 가입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이베스트투자증권 관계자는 "한글로 된 정보가 없어 어려움을 겪는 해외 투자자가 많다"며 "이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과 문의사항은 이베스트투자증권 고객만족센터로 하면 된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