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금 3000억원인 카카오뱅크에는 카카오(10%), 한국투자금융지주(58%), 국민은행(10%) 등이 주요 주주로 참여하고 있다.
금융위는 1분기 중 카카오뱅크의 본인가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카카오뱅크는 본인가를 받는 대로 영업을 개시하겠다는 구상이다.
김일규 기자 black041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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