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이시언, 신인상에 대한 아쉬움 "시원섭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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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이시언이 신인상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지난 6일 오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데뷔 8년 만에 연기대상 시상식에 초청된 이시언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시언은 지난해 12월 30일 열린 ‘MBC 연기대상’에서 신인상과 베스트커플상 후보에 올랐으나 아쉽게 수상에 실패했다.
특히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W' 멤버 중에서 이시언만 상을 받지 못했다는 것도 안타까움을 더했다.
이에 이시언은 "사실 신인상이 두 명이라고 했을 때 제가 받을 줄 알았다. 근데 못 받아서 시원섭섭하다. 이 순간이 지나가길 바랐다"며 "받았으면 좋았을 것 같다. 못 받은 섭섭함이 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경닷컴 스포츠연예팀 newsinfo@hankyung.com
지난 6일 오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데뷔 8년 만에 연기대상 시상식에 초청된 이시언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시언은 지난해 12월 30일 열린 ‘MBC 연기대상’에서 신인상과 베스트커플상 후보에 올랐으나 아쉽게 수상에 실패했다.
특히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W' 멤버 중에서 이시언만 상을 받지 못했다는 것도 안타까움을 더했다.
이에 이시언은 "사실 신인상이 두 명이라고 했을 때 제가 받을 줄 알았다. 근데 못 받아서 시원섭섭하다. 이 순간이 지나가길 바랐다"며 "받았으면 좋았을 것 같다. 못 받은 섭섭함이 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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