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파일 통째로 번역…한컴, 지니트랜스 2월 공개 입력2017.01.08 20:54 수정2017.01.09 03:08 지면A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인터넷에 아래아한글이나 마이크로소프트(MS) 워드 등 문서 파일을 올리면 표, 그래프 등까지 그대로 자동 번역해 주는 서비스가 내달 나온다.한글과컴퓨터 계열사인 한컴인터프리는 8일 이 같은 다국어 번역 인터넷 포털인 ‘지니트랜스’의 베타 버전을 내달 공개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정식 출시는 3월이다.이호기 기자 hgle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카카오는 9700억 썼는데…" 350조 '쩐의 전쟁' 초비상 [김주완의 '빅테크는 지금'] 글로벌 인공지능(AI) 시장을 두고 미국 빅테크 기업 간 '쩐의 전쟁'이 격화하고 있다. 지난해 미국 '빅4' 테크 기업이 인공지능(AI) 인프라에 350조원 넘게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2 "유명 스트리머와 함께"…치지직, 동계 아시안게임 중계 네이버의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 '치지직'이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전용 중계 채널을 운영한다. 치지직에서 스포츠 분야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스트리머와 함께 시청하는 콘텐츠 ... 3 매년 '스마트폰' 가격 비싸졌는데…'뜻밖의 결과' 나왔다 지난해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이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매출액과 출하량이 늘어난 데다 평균판매가격(ASP)도 올라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삼성전자가 성장세를 보이고 애플이 선방한 가운데 중국 업체들이 빠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