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1월2~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4.8% 오른 4만8000원에 마감했다. 주력인 메모리반도체 D램 가격이 최근 2개월 새 40% 가까이 상승하면서 실적이 급속도로 좋아질 것이라는 전망이 주가를 끌어올렸다. 미래에셋대우는 올해 SK하이닉스의 영업이익이 작년(3조1280억원)보다 91% 많은 5조9760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