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애덤 그랜트 와튼스쿨 조직심리학과 교수
“조직에 기여하려는 사람(giver)이 지치지 않게 하려면 조직 내에서 받기만 하려는 사람(taker)을 몰아내야 한다. 구성원들이 다른 사람을 돕는 동시에 자신의 목표를 추구할 수 있게 해주면 우리는 성공을 정의하는 방식을 바꿀 수 있다. 구성원들은 성공이 경쟁으로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협력을 통해 이룰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을 것이다.”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와튼스쿨의 애덤 그랜트 조직심리학과 교수, 테드 강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