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산업 "전직 임원 배임 조사 혐의없음 처분" 입력2017.01.09 07:50 수정2017.01.09 07:5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한전산업은 강홍 전 부사장의 배임혐의에 대한 검찰 조사 결과 증거 불충분으로 인한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고 9일 공시했다.한전산업은 "법률대리인과 검토 후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딥시크 쇼크가 주도주 바꿀까…美 '트럼프 관세'에 촉각 [주간전망] 2 "1억 투자했으면 두 달 만에 5000만원 벌었다"는 주식 정체가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3 "트위치 철수 효과 끝났나"…치지직에 밀린 SOOP 내리막길 [진영기의 찐개미 찐투자]